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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500만원대 미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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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8_보도사진_소니코리아, 혁신적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9 출시 (1)

 

[뉴스백/박성훈기자 ace@]

소니코리아가 완전 전자식 셔터 시스템을 탑재한 혁신적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9(ILCE-9)을 공개했다. a9은 기존의 기계식 셔터를 탑재한 DSLR을 뛰어 넘는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다.

 

a9은 글로벌 이미지 센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가 직접 개발한 세계 최초 메모리 내장 2,420만 화소 35mm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AF/AE 추적 상태에서 블랙아웃 없이 초당 20연사로 최대 JPEG 362장, RAW 241장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왜곡 억제 전자셔터를 통해 1/32,000의 빠른 셔터스피드[2]와 완벽한 무소음 무진동 촬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스포츠, 공연, 보도사진 등 극한의 환경에서 새로운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a9은 693개의 상면위상차 AF 포인트를 통해 약 93%에 이르는 넓은 AF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a7R II 대비 약 25% 빠른 초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놓치지 않고 포착할 수 있다. 5축 손떨림 보정 기능과 픽셀 비닝 없는 풀 픽셀 리드아웃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6K 상당의 데이터를 오버샘플링하는 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을 총괄하는 오쿠라 키쿠오 부문 사장은 “소니 카메라 기술의 결정체인 a9은 오늘날 기계식 셔터 방식의 프로페셔널 디지털 카메라들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장벽과 한계를 뛰어 넘는 제품으로 DSLR 카메라가 제공할 수 없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며, “a9은 완전 전자식 카메라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의 룰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9의 소니스토어 가격은 519만9000원이며 1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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